2010년 제너럴 일렉트릭스에서 마케팅 대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미국으로 미술(애니메이션) 유학을 간다고 했을때, 저랑 친한 직장 선배가(과장님)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왜 사서 고생해, 지금 잘하고있는데, 조금있으면 승진도 하고, 집도 사고..가족도 생각해야지..”
이때 이미 마음의 굳은 결정을 한 상태였으며, 이 결정을 위해서 수년 간 준비해왔습니다. 일시적인 충동에 의한 결정이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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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반 기대감 반으로 시작한 여정의 첫 챕터기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챕터를 쓸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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